개성공단의 전면중단으로 북핵문제 해결 못한다

2016-02-11     구충모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6.2.11 (목) 개성공단의 전면중단 철회를 촉구하는 남북경협-통일운동 단체의 긴급 기자회견이 국회 정론관에서 있었다.

사단법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이장희 송태경 양경숙 공동대표 평화통일시민연대 이상철 박재국 이사 사단법인 남북경협기업인비상대책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 등이 참여해여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제1항 등 남북간의 신뢰관한  책임있고 사려깊은 대화와 교류와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