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원내대표,'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2016-01-28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왼쪽부터 원유철 원내대표,김무성 대표,서청원,이인제.안대희 최고위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1.28(목)09:0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야당은 민노총의 목소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야권은 정치적 이해 득실을 따지지 말고 민생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부탁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