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멋진날에.JAZZ CONCERT.

2015-12-17     방정숙 기자

[안양=글로벌뉴스통신]12월의 어느멋진날에.JAZZ CONCERT.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방정숙)웅산 재즈보컬리스트

2015년 12월 14일(월) 세사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억)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재즈협회 안양시지부(지부장 원선중), 안양시농구협회(회장 김재훈),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변규), 안양여고총동문회(회장 정연순)의 후원으로 안양시청 강당에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탱고 재즈 프로젝트 그룹 “라벤타나” 바이올리스트 “송정민”이 함께하는 12월의 멋진날을 가졌다.

웅산은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불루스,펑키,라틴(강한 비트의 노래부터 발라드까지 모든장르)음악을 그녀가 가진 특유의 감성과 따뜻한 음색,혼이 담긴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하였다.아시아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가 안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연하고 관객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