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 초등학교 총동창회,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13-05-26     권혁중 기자

 5월 봄 햇살,청초한 잎새, 따사로운 봄날, 옛 친구들과 함께 지난날의 추억과 그리워 할 수 있는 주마등 처럼 다들 가슴 콩닥 콩닥 뛰는 행복한 하루.  일상으로 돌아와 " 우승" 자축으로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단삼회 동찬.

   
▲ (사진제공:단천초등학교 3회 김동찬)5월12일(일) 단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3회 김원자 장기 자랑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