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대령연합회,'해국자를 도려내라'

2015-12-11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송영근 의원(좌측에서 다섯번째)이 기자회견장을 입회하고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대령연합회 양태호 회장과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였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예비역 대령연합회(회장 양태호)는 12월11일(금)오전 11시15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대령연합회 양태호 회장과 회원들

여비역대령연합회는 "지난11월14일 광화문 무장폭동사태를 대한민국 법치유지와 적용에 예외가 없음을 확정하라.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런역사이다.애국역사서를 배우게하자.이적행위를 일삼는 암덩이 같은 해국자들이 많아 害國者를 100% 도려내야한다."라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