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네이버, 국회교문위 증인채택

2015-09-23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박주선 위원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박주선)는 10월7일 문체분야 종합 국정감사에  이병선 다음카카오 대외협력이사,윤영찬 네이버 대외담당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였다.

한편 이한신 아르코인력개발원장,장용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한명섭 대한빙상경기연맹 전무를 일반증인으로 출석 요구하였고,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자진출석하게 하였다.

10월8일에는 교육분야 증인으로 김문기 상지대 前 총장,김성남 상지대 상임이사,방정균 상지대 교수협의회 공동대표,박용성 前 두산중공업 회장,박범훈 중앙대 예술대학 전통예술학부 명예교수,이용구 중앙대총장,박상규 중앙대학교 부총장,이태현 중앙대학교 홍보실장,김재훈 중앙대학교 미래전략실장,김낙훈 동덕여대 총장,박윤희 학교법인 웅지학원 이사장,임용숙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수원여대)이사장은 증인 채택하고 김누리 중앙대교수는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