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봉사단 은산면에서 밤줍기 농촌봉사활동 전개

2015-09-21     윤채영 기자
   
▲ [사진:부여군] 해마봉사단 밤줍기 봉사활동 전개 장면

[충남=글로벌뉴스통신] 한국GM(주) 보령사업본부 해마봉사단(단장 임주진) 40여명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밤 수확기를 맞아 은산면 내지리 농가의 밤재배지에서 알밤줍기 봉사활동을 펼쳐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큰 힘을 주었다.

해마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김장 나누기,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