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장관, 지방문화원 활성화 중장기 계획 지원

2013-05-04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5.3.영등포문화원에서 한국문화연합회가 중장기 정책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측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좌측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국의 문화원장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고창식 평창문화원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전국의 문화원장이 많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도사리 주민들이 오찬을 준비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오찬을 준비한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주민들 '산골밥상'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5.3.오찬을 준비한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주민들이 '산골밥상' 을 준비한 후에 장뇌산삼 한뿌리씩 나누어 주었다.

 평창도사리 산골밥상은 평창문화원 “어르신 프로그램”을 소개 하였고 산골밥상은 꿩 곤드레 밥, 옥수수 막걸리, 도토리묵, 메밀음식 등으로 2011년 12월 '자연은 밥상이다' 사진전(인사동 갤러리 빔) 및 책 출판을 하였다.(지역의 고유한 산촌음식을 재현하면서 산촌음식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엮음)
 
 5월3일 행사는 60여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해 온 229개 지방문화원의 활동성과 점검과 향후 비전 제시를 통한 활성화 방안 모색하고 새 정부 문화정책 기조인 ‘문화향유기회 확대’, ‘문화격차 해소’의 지역 거점으로서 문화원의 역량강화 추진계기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지방문화원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