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인 국회 잔디마당 쉼터의 담배꽁초

2015-06-08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근무자와 방문객들은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어있는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그 자리에 버리며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 국민대표기관인 국회, 어제도 오늘도 잔디마당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주위 환경을 더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