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새영어린이집 학생, 나도 커서 국회의원 될래

2013-04-19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강서구 염창동 새영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보호아래 국회본관을 견학한 후 질서를 지키며 어린이집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21일까지 연장되었다.  강서구 염창동 새영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보호아래 국회본관을 견학한 후 질서를 지키며 어린이집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