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의장, 베트남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 방문

2015-03-19     송재우 기자
   
▲ (사진제공:국회 대변인실) 정의화 의장, 베트남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 방문

[베트남=글로벌뉴스통신]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3월 19일(목) 오후 베트남의 박닝성 옌퐁현, 옌퐁 제1공단의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을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담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박대동, 박성호, 이완영, 윤재옥 의원(새누리당), 전순옥, 박혜자, 박광온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등 현역 여야의원 7명과 김일권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김성원 정무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