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년회장이 전하는 고향에 봄 온다

2024-02-13     황성배 기자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봄이 전하는 겉절이 배추가  비닐 하우스 내에서 봄이 익어 가고 있다

[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하이2길 본가를  둔 본지 기자는  설 연휴를 기하여  마을청년회장으로 하이마을 공동체에서  본, 봄을 기다리는  비닐하우스 내에 시설 채소 원예 작물을  미리 눈으로  봄을 전하고져  한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  스마트 팜 농장안에  한라봉및 유자 등6차산업의 현장이  여기에 있다
(사진: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6차산업현장 시설 원예작물 스마트-팜으로  방울토마토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봄에 우리들의 김치맛으로 입맛에 크게 영향을 주는  봄배추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   다양한  풍채를 자랑하고 세상 나가기를 기다리는  다육이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요즈음 졸업 시즈에  각양각색의  후리지아 꽃

비닐하우스 안에 봄을 전면서 새 봄에 맞는 새 기상으로 복된 24년도 되셔요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   봄에 우선시하는 들녘보리밭에 보리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