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 무시한 금융위에 엄중 경고

2015-01-26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는 좌측부터 한명숙,김기준 의원(가운데),이학영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26(월) 오전 10시20분 국회정론관 김기준,김영환,민병두,이상직,이종걸,이학영,한명숙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국회 정무위원회) 주최, 국회 국정감사 결과를 무시한 금융위에 엄중경고 하는 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기준 의원은 "금융위원장은 신뢰와 상식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