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대변인,"새 원내대표 경선 차분하게 치를 것"

2015-01-25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이 1월25일(일) 현안 브리핑을 하였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1월 25일(일) 당사에서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였다.

 박 대변인은 "이완구 총리후보자 내정으로 자리가 비게 된 원내대표를 선출하게 된다.오늘로써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이 한 달 남았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개혁과제를 입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누리당은 차분하고 냉정한 분위기 속에 새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겠다. 경선 이후에는 전열을 조속히 정비해서 국회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살리기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