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관영 도지사 스카우트들과 순창 나들이

2023-08-04     황성배 기자
(사진제공:전라북도청)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에서 열린 영외 활동에 김관영 도지사와 스카우트 들과 함께 떡복이 식시후  모였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제25회 세계 잼버리 대회의 열린 영외 활동으로 8월3일 잼버리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 순창 "고추장 익는 마을"에서 열린 영외 활동에 김관영 도지사가 스카우트 들과 함께 떡복이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고추장 매콤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라북도청)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스카우트 들과 함께 떡복이를 만들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열린 영외 활동 중에도 " 대회 기간 현장을 지키겠다. 집행위원장이자 전북도지사로서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도지사 집무실을 새만금 현장으로 옮겨 12일까지 같이 숙식하면서 업무도 보고 온열환자 대응도 하겠다"고 하였다.

(사진제공:전라북도청)  떡복이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고추장 매콤함을 소개하고 하고 시식

참고로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고추장민속마을을 포함해 44만5천여㎡ 규모의 대지에 체험관과 전시관, 교육관 등이 함께 있는 종합 테마파크다. 순창읍에서 강천산군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 순창 군청) 순창군이 ‘참 좋은 발효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성지로 조성한 곳이 있다. 바로 ‘발효테마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