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영남, ‘2015 광해방지사업 착공회의’

2015-01-19     송재우 기자
   
▲ (사진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2015 광해방지사업 착공회의

[영남=글로벌뉴스통신]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서영택)는 지난 16일(금)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시공중인 광해방지사업지 12개소 공사현장대리인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광해방지사업 착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착공회의는 토양개량복원사업 시범시공 방법 및 자재공급원 승인절차 등 사업추진방향을 공유하여 시행착오를 방지 및 공사품질 향상을 유도하여  
광해방지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개최하였다.
 
또한, 청렴 시청각 교육 및 청렴 선포식을 통하여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조성하고, 청렴한 공사수행을 다짐하였으며, 현장 안전관리 경보체계 제도 운영에 대한 공유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서영택 영남지사장은 “투명한 사업추진과 청렴한 사업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안전한 시공을 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