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줄넘기 짝궁 2022-11-30 남기재 해설위원장 줄넘기 짝궁-팔짝팔짝 네가 뛰면 나도 뛰고 함께 뛰면 지칠 줄 몰라라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줄넘기 짝궁 이른 아침 등교길, 짬짬이 시간을 서로 맞추어, 운동을 벌어놓고 가는가 보다 네가 뛰면 내가 뛰고, 내가 뛰면 네가 뛰고 얼굴 마주보고 팔짝팔짝 뛰다보니 나는 네 운동 , 너는 내운동 사이 좋게 뛰는 줄넘기 짝궁 내일 아침도 꼭 같이하자 줄넘기 짝궁 - 책가방 옆에두고 등교 전 시합인가 보다, 누가누가 많이 하나? * 방배동 새말어린이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