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국민대 석좌교수, 세계역사도시회의 기조연설 나서

2022-11-15     김점선 기자
(사진제공:안동시) 이상해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안동=글로벌뉴스통신]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14일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안동시 명예시민이자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상해 교수가 “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상해 교수는 지속가능한 역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지역 커뮤니티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도시 간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