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전 오산시장 피의사건 무혐의 처분 2022-08-04 권혁중 기자 [오산=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은 2019.07.31 이권재, "곽상욱 오산시장 불륜설 의혹" 제기의 제목으로 기사를 송출하였으나,2022.8.4,오후 곽상욱 전 오산시장의 관계자로부터 서류를 제출받았다. 이 서류에 의하면 수원지검2019년형제72203호(김영미 검사. 2020.10.20.)로 '혐의 없음' 처분결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