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자연이 빚은 조화로운 꽃밭

2022-05-19     남기재 해설위원장
보랏빛 '수레국화'와 붉은 '꽃양귀비'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자연이 빚은 조화로운 꽃밭

 

초록 바탕은 풀밭이 터전이 되고

그 사이, 작지만 앙팡진 보랏빛 '수레국화' 한 자리 매김하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꽃양귀비 붉은 빛  정념情念은

조화로눈 자연 꽃밭에 눈길을 잡게한다.

초록 바탕은 풀밭이 터전이 되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꽃양귀비 붉은 빛 자연 꽃밭에 눈길을 잡게한다.

뒤질세라 무리진 '큰금계국'

밝은 노랑 빛으로 뒷길을 받쳐주니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된 아름다움 더 비할데가 없구나

* 반포천 뚝길에서......

 

초록 바탕은 풀밭이 터전이 되고, 작지만 앙팡진 보랏빛 '수레국화' 화려하기 그지없는 붉은 빛 꽃양귀비,  뒤질세라 무리진 '큰금개국' 밝은 노랑 빛으로 뒷길을 받쳐주니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된 아름다움 더 비할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