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봉사단,세월호 문제는 일상으로 가야

2014-09-17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상임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단원들
2014. 9. 17 (수) 오후 국회정문앞 엄마부대봉사단 기자회견에서 주옥순 상임대표는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아픈마음은 이해하지만 선동세력에 휘둘리면 안된다."며 "이제는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국민모두가 미래와 희망과 평화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다.

국회안의 노란리본을 푸른색리본으로 바꿔야 한다고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