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후보, 안철수와 심상정 후보 3자 토론 제안

2022-01-21     최광수 기자
(사진제공:국가혁명당) 이재명, 허경영, 윤석열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둘만의 토론에 대해서. "주변이 엉망진창인 후보들만의 토론은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허 후보는 "본인과 주변이 정상인 후보들의 정책토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토론시 동시간 대에 타방송사에서 허경영 후보,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에게 "3자 정책토론"을 실시하여 동시간대 조회수로 국민의 평가를 받을 것을 제안하였다.

허경영 후보는 육군 병장(월남참전용사), 안철수 후보는 해군 대위(군의관) 출신 후보다.

허경영 후보는 "불과 몇 년 만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안보,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나라를 정상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이것이 이번 대선에서의 시대 정신이며 정상적인 후보가 나라를 정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