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 "국민생각 후보는 1명"

2022-01-20     최광수 기자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유튜브 강의)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허경영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국민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걱정하고 비판한다.”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30년 전부터, 대통령 출마 3번과 막대한 사재로 선거비용을 충당하면서 국민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20대 대통령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대통령 급여와 판공비를 받지 않음은 물론, 국회의원은 무보수와 100명으로 감축하고, 물새듯 새어 나가는 국가예산을 아껴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1억원과 국민배당금으로 매월 최소 150만원을 18세 이상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경제인의 족쇄를 풀어 자유로운 경영을 보장하고 막대한 국부를 창출하여 국가의 주주인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할 국민배당금으로 중산층 생활을 보장한다는 대선 후보가 누구인가?."라고 밝혔다.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20대 대선후보 33정책 저작권 등록)

허경영 후보는" 국가혁명 33공약을 1996년 1월 1일 창작하여 2016년 9월 20일 저작권을 공표하였다.최근에는 여야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모방 및 베끼기를 사전 양해도 없이 사용하고 있기에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소행이다.이번에는 정치도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수준 높고 현명한 국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