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46일의 의미없는 세월

2014-09-08     윤일권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146 일의 의미 없었던 세월을 말해주는 국회 본관 앞의 세월호 종이배.
2014. 9.8 (월) 추석명절 국회잔디 마당의 빛 바랜 세월호 종이배가  146 일간의 의미없었던 세월을 말해 주는것 같다.

 김 모씨는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이제 우리모두 일상 생활로 돌아가야한다. 대부분의 국민 바램 이기도 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