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신기한 호박.별고추.꽃가지 구경

2014-08-16     권근홍 기자

   
▲ (사진제공:인천시청)
입추가 지나 바람이 선선해지자 월미공원을 찾는 내방객들이 많아졌다.

외국 및 국내 관광객들이 노랗게 익은 호박들과 처음 보는 가지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원 관계자는 “멀리 있는 피서지 찾지 말고 가족과 함께 가까운 월미공원으로 가을바람 맞으러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인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