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경제를 살리려면 쌍벌제를 폐지 해야"

2021-09-17     주성민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9월17일(금) 오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주성민 기자) 소상공인들이 추석을 맞이하는 현실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면서,우리나라는 경제를 살리려면 쌍벌제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허경영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힘들다. 김영란법을 폐지하자.농어민들에게도 생산된 물건을 팔수 있는 기반을 터 주어야 한다.우리나라는 경제를 살리려면 쌍벌제를 폐지 해야된다. 공무원은 개인이나 농민의 농사한번 지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