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서리풀공원 정수리, 육모정 쉼터 풍경

[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서리풀공원 정수리, 육모정 쉼터 풍경

서리풀공원 정수리에는 육모진 정자가 있다.

제일 높은 이곳 이름이 '할아버지 쉼터' .

아침해가 뜨면 제일 먼저 햇살이 비추고 바람결이 언제나 스치는 곳

아침 산책객 걸음걸이 닿고자 하는 곳, 제일 목표점이 이곳

오가는 산책객 반기 듯,

철따라 가꿔진 꽃단지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다.

사방은 확 트이고, 하늘 마저 시원하게 확~ 뚫린 곳

다소 마련된 공간은 아침체조팀들에겐 친교 아지트 같은 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