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빵집 고재영대표 SaveAfghanWomen 챌린지 참여

[군포=글로벌뉴스통신] 고재영빵집 고재영대표가 9월 1일(수) 군포공예문화협회 이현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아프간 여성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SaveAfghanWomen 챌린지 참여 했다.

고재영빵집 고재영대표는 "아프칸 여성들 모두가 안전하길 기원한다." 라며 참여를 했다.

고재영빵집 고재영대표는 다음주자로 좋은날 피에스타 제과점 백교선 오너쉐프, 청소년 노동 인권 운동가  손윤경씨, 군포에서 활동하는 인두화 유호현 작가가 SaveAfghanWomen 챌린지를 이어가주시길 부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