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법사위 개혁이 우선이다"

2021-07-30     윤일권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처럼회'관계자들이 2021.07.30(금)09:30 소통관에서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장경태 의원과 처럼회 일동은"최근 법사위의 개혁방안과 법사위원장 관련 논란이 있다. 법사위가 지금처럼 상원으로 기능한다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하나 야당이 하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따라서 법사위 개혁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장경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