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제안

허경영,예산 70% 절약 약속

2021-06-01     최광수 기자
(사진제공:국가혁명당)동작동 국립현충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는 6월 1일 (화),“내년 3월 9일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면 대통령 취임식을 동작동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경영 명예 대표는 “제1회 호국위령제 겸 대통령취임식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함으로써, 목숨까지 바쳐가며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온 애국선열과 순국선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피눈물로 기념할 것이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