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김종인 전 위원장 독선과 오만이 문재인 정부와 다른게 없다 !

2021-04-12     최광수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하는 고언이라며 한 말씀 드린다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님 인내를 가지고 참아주십시오! 앞으로 잘 모시겠다, 고 하였고

문재인정부 폭정에 맞서 한사람 이라도 손을 잡고 큰 힘을 내야 할 때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자질이 없다는이, 깜이 아니라는이, 그사람은 만나봐야 할 것이다, 버릇이 없다는이 ”하고 싶은말을 어떻게 다하고 사십니까! "라고 하였으며

홍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독선, 오만과 김종인 전 위원장님과 무엇이 다른가! 300만이 몸 담고 있는 「국민의힘」, 전통역사를 바탕으로 자강의 힘을 바탕으로 야권통합하여 수권정당으로 정권교체 이뤄 낼 것이다."고 하였으며
 
또한 전국당원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고 “어느 특정인이 여·야를 넘나들며 병주고 약주는 이 현실정치 이제 안 봤으면 좋겠다, 국민의힘 안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느냐, 당원들은 참으로 자존심 상한다”  이제 제발 참아주시라! 저의들이 자강 바탕에서 잘 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홍 의원은, "4.7 보궐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그동안 참고 참았다."며  "사사건건 앞으로도 감 놔라 팥 놔라 하지 말것을 요구하였으며, 300만명의 당인. 국민의힘에서 잘 해 나갈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