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율전동, 산들애 버섯 구윤모 대표 '아버지대상' 수상

[수원=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뉴스통신 창간 8주년 행사에 산들애 버섯 구윤모 대표가 글로벌아버지 대상을 수상하였다.

구윤모 대표는 용인에서 태어나 군대 재대 후 수원시에서 자영업을 시작하여 30여년간 외식산업에 종사하였다.

일식부터 산들애 버섯까지 오랜 기간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구윤모 대표 이다.

구윤모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삶의 기초가 된다는 생각으로 고향의 용인에서 싱싱한 식자재를 공수 한다. 이익보다는 우선 이웃의 건강을 먼저 챙긴다.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사람을 항상 생각하고 정성을 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