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시드니의 칠순 여류화가, 아크릴화 창작 열정!! (제4편)
이민 35년, 여류화가 Mr`s Cherry Kim의 아크릴화 사랑
2021-02-16 김진홍 논설위원
[호주 시드니=글로벌뉴스통신] 시드니에서 35년째 남편과 화목한 생활을 하는 칠순의 여류화가로 여전히 시드니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Mr`s Cherry Kim의 아크릴그림 창작열정 제4편을 소개 합니다.
그녀는 시드니에서 한국인 출신 여류화가들의 모임인 KWASS(Korea Woman`s Arts Society in Sydney)에서도 중요 직책을 맡는 등 여전히 활발한 대외 봉사 활동을--.또한 칠순의 나이도 불구하고 아크릴화 전문 화가로 열심히 작품 창작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