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신금자 의원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

2021-01-23     고재영 기자
(사진제공: 신금자의원) 군포시의회 신금자 의원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

[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의회 신금자 의원은 군포시의회 장경민부의장의 지목을 받아  19일 신환사거리 작은분식점 면사랑 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신금자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맛있는 수제비와칼국수 사장님의 소박한 웃음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고 말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소상공인‧자영업 가게에 일정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됐을 때 재방문하는 착한 소비운동으로 군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착한선결제 캠페인은 먼저 결제하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이용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운동입니다.

신금자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우천군포시의원 , 안정규새마을협의회장, 김성록NH농협지부장,
 김용철이음대표를 지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