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 "남인순, 김영순, 임순영 책임" 촉구

2021-01-24     한월희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월 22일(금)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사무국은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이 고소 이후 현재까지의 심경과 피해자에 대한 극심한 2차 피해, 남인순 국회의원, 김영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임순영 전 서울특별시장 젠더특보에 대한 입장을 지난 1월 18일 발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입장과 그간의 고통에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