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위안부 한을 풀어주어야

2014-06-08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6월 8일(일)오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민현주 대변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의 영면을 기원한다.배 할머니께서는 19살 때 정신대 모집 소식을 듣고 근로자인줄 알고 갔다가 갖은 고초를 겪은 후 상처를 안은 채 살아오셨는데 이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54분이 생존해 계신다.새누리당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한을 풀어드리는 일에 정성을 다할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