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부모의 가업을 이어받는 경우 상속세가 면제 되어야한다"

2020-11-18     윤일권 기자

[양주=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의 '삼성 살리기 국민운동' 전개 관련  기자회견이 2020.11.18(수)13:00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석현리 하늘궁에서 있었다.

허경영 대표는"부모의 가업을 이어받는 경우 상속세가 면제 되어야한다.부모가 하던 걸 이어 받는데 우리나라는 이어받거나 말거나 상속세를 징수한다.상속세를 폐지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허경영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