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숲속길 힐링 음악회 개최

2020-11-15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북구) 음악과 문화가 흐르는 산책길 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1월 7일부터 이틀 간 화명동에 위치한 기찻길 숲속에서 ‘음악과 문화가 흐르는 산책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문화예술창업센터 작가 등과 함께 하는 작품 전시회 및 숲속길 피아노 공연 등으로 진행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