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추미애 장관,국민 정서법에 따라야 한다"

2020-09-17     윤일권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 제44차 최고위원 회의가 2020.09.17(목)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태규 의원은"추미애 장관과 민주당이 지나치게 무리수를 두면 역공을 받게 된다.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의혹이 실정법 위반이 아니라도 국민 정서법에 따라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죄와 용서를 구해야 한다.법과 정의를 다루는 법무장관의 거짓말이 심각하다"고 강조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태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