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김포한강선 복선. 김포한강신도시 종점 변함없다."

2020-08-03     최광수 기자

 

(사진:김포시제공) 3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비 피해 예방을 위해 봉성제2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김포=글로벌뉴스통신] 정하영 김포시장은 3일 “김포한강선의 종점은 당연히 김포한강신도시이며 복선으로 계획해 이미 2019년 10월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김포한강선 연장과 함께 오는 10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