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중앙지검도 수사대상이다"

2020-07-24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가 2020.07.24(금)09:30 본관 245호에서 열렸다.

주호영 원내대표는"박원순 성추행 사건 관련, 면담 약속을 했다가 취소한 중앙지검의 여성아동범죄 수사부장은 조사를 받아야 한다.우리나라 최고의 수사기관인 중앙지검은 조사를 받아야 한다.수사가 미진하면 미래통합당은 특검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 하겠다"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