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마을 삼수확

안동포의 시작 두번째 단계 수확

2020-07-03     김점선 기자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삼수확은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한다

[안동=글로벌뉴스통신]안동포마을의 삼수확이 끝이났다.

3월 중순경의 씨를 파종하여 6월 말일경 수확을 하였으며 고된 노동의 시간이지만 농민들의 안동포의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삼수확은 몸을 숙여 낫으로 비는 고된작업이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낫으로 빈 삼을 가지런히 놓는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삼을 깨끗히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잎부분은 제거하여 소각을 한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삼줄기만 깨끗히 정리되었다.

 

(사진제공:안동포정보화마을) 삼단을 삼굿으로 옮겨서 삶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