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희망지원금 추가모집 확정해 지원금 지급

2020-06-04     송재우 기자

[창원=글로벌뉴스통신]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청년희망지원금 추가모집 422명 중 1차 선정자 285명을 확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앞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심사하여 최종 선정된 대상자 588명에게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추가모집 1차에 선정된 285명에게 5일부터 지원금을 지급을 개시한다.

이번 추가모집 1차 선정자는 5일부터 신분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하여 기프트카드로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으다. 기프트카드에 충전되어 있는 지원금 50만원은 7월 12일 전까지 전액 사용하여야 하고, 7월 중 소지 중인 기프트카드에 충전되는 2차 지원금(50만원)도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프트카드는 사용 전 기명화 등록을 해야 분실, 재발급이 가능하다. 신분증, 기프트카드를 지참하여 가까운 경남은행을 방문하거나 경남은행 콜센터(1600-8585)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개별통지했으며, 홈페이지(www.gnjobs.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청년희망지원금 지원 대상은 총 1,010명으로 추가모집 2차 137명은 5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심사중으로 6월 중순 지급 시작할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실직한 청년들의 생계유지 및 사회재진입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희망지원금 대상자로 선발된 이후 취‧창업시에도 지원은 계속 되므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