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영도구 황보승희 국회의원 당선자, 보수동 행복마을 격려 방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중·영도구 황보승희 국회의원과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난 19일 보수동 행복마을(회장 방정복)을 방문해 코로나19로 2월말부터 지금까지 수제 면마스크 800여개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꾸준한 지원과 마을공동체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