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2020-04-26     남기재 기자

 

{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금잠초, 포영공, 만지금 등으로

우리말 '안질뱅이', '므은드레', '밈들레' 등으로도 

 

변천하여불려 온 "민들레"

 

불려 온 이름 만큼이나

강한 생명력을 가진 민초입니다.

 

흰민들레, 산민들레 등 토종에

외래종 서양민들레까지 종도 많습니다.

 

잎은 식용으로

뿌리등은 민간 요법에서 약재로.....,

 

알고 보면 끈질긴 삶을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