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다하자
2020-02-20 최광수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 금일(20일) 국회 본청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지역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할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과잉 대처라 할 정도로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 위생에 철저한 책임을 다 할것을 강조하며,
각 기업의 생산 라인,영세업, 소상공인,지역 중소기업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고,식당,숙박업,여행업 등이 심각한 상황이라 하였다.
대부분 전문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경제가 1% 하락할 전망이다"라고 하였다며,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문 대통령에게 경기 상황을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으로 체감 할수있는 지원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