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법무부는 월권 하지 마라"

2020-02-10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의당 회의 장면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5기 제60차 상무위원 회의가 2020.02.10(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상정 대표는"청와대 하명 사건에 이어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의혹 사건을 비공개 하는 것은 권력형 재벌 비리를 옹호 하는 것이다.이사건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를 위해 저지른 정경유착 범죄이다.법무부는 독단적인 비공개 방침을 철회 하라"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