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주인공 ^^시상에 몸을 싣다 -!! 2014-02-17 박운석 문화발전위원 < 길의 주인공... > [시인/ 해연 박 운 석]길이 보이면길을 따라 걷고길이 없으면길을 내어 걷는다한 여름이열리는 아침에는일어나서 길을 걸어 보자..길을 찾아길을 여는 이는관객이라 하지 않고 주인공이라 불리운다니찾아 오는인생의 아침은있는 길은 관객으로없는 길은 주인공으로멋지게 폼을 내어 걸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