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노동자들이 빚이 없어야 한다"

2019-11-30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허경영 당대표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가혁명배당금당(당대표 허경영) 현판식이 2019.11.29(금)16:00 여의도 극동VIP602호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허경영 당대표는"서민은 다 죽어가고 있는데 법은 때려 치우고 국민을 위하는 척하는 정치가 선진국이냐, 아주 한심하다.배당금당 의원으로 150명을 바꿔야 한다.굶는 사람,카드빚 못갚는 사람,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는데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을 없게 하겠다.노동자들이 빚이 없어야 한다. 서민을 위한 배당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