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국회 개혁,더 이상 말로만 하지 말자"

2019-11-18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심상정 당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심상정 당대표의 국회의원 세비 삭감 법안 발의 기자회견이 2019.11.18(월)10:20 정론관에서 있었다.

심상정 당대표는"국회의원이 받는 고액의 세비는 특권의 대표적인 사례이다.국민의 비판을 받기 전에 국회가 스스로 개혁하자.국회 게혁을 말로만 하지 말고 이번 20대 국회가 마무리 되기 전에 국회 스스로 특권 내려 놓고 일하는 국회의 제도 개혁을 통해서 국민들께 최소한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